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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확률 91.5%
이 름 관리자 등록일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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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美금리인상 확률 91.5%…골드만삭스 “내년 네 차례 인상”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이달 초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연준은 미국 경제에 대해 기존보다 개선된 진단을 내놓으며, 올해 남은 한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투자자들은 22일(현지시간) 발표될 이달 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12월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고자 한다.

 

FOMC 의사록 외에도 21일 저녁 뉴욕에서 있을 옐런 의장의 연설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단서가 있을지 주목된다.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옐런 의장은 앞으로 12월과 내년 1월, 두 차례의 FOMC를 남겨두고 있다.

우선 시장은 내달 12~13일 이틀간 실시되는 12월 FOMC에서 금리인상 단행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1.5%로 반영했다. 시장조사업체 인베스팅닷컴의 연준 금리 모니터 툴은 이 확률을 100%로 전망했다.

 

옐런이 의장으로서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내년 1월 FOMC에서 추가로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은 현재 8.5% 수준이다.

연준은 내년도 금리 인상 횟수를 총 세 차례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아직 시장에서는 두 차례 이상의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시각은 적은 상황이다.

앞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발표한 리서치 보고서에서 내년도 금리인상 전망을 연준의 전망치 보다 많은 네 차례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2018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4%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 말 기준 실업률은 3.7%, 2019년에는 3.5%로 예상했다. 지난 10월 기준 미국 실업률은 4.1%로, 이 수치가 3.5%로 떨어지면 1960년대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 된다.

내년에 미국 경제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임금과 물가가 더욱 큰 폭으로 올라, 연준이 네 차례의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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